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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도심 한복판에 폭포가?

by 로나™ 201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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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크고 작은 폭포가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해 '세계 3대 폭포'중 첫번째로 꼽히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국경의 이과수폭포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에 위치한 폭이 가장 긴 빅토리아폭포,

 
 
 

이 빅토리아폭포의 끝자락에는 악마의 수영장(Devil's Pool)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수영장도 있다.
 
 
 

 

 

 

세계 3대 폭포의 마지막은 북미에 있는 나이아가라폭포이다.

 
 
 

이 거대한 나이아가라폭포가 1911년 완전히 꽁꽁 얼었다는 믿기지 않는 사실도 전한다.
 
 
 


세계 3대 폭포에는 들지 않지만 베네수엘라의 엔젤폭포는 낙차가 가장 긴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높이는 70m밖에 되지 않지만 가장 많은 물(초당 16,000㎦)이 쏟아지는 라오스 메콩 강의 콘 폭포도 있다.

 
 
 

 

우리나라에도 3대 폭포가 있다.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대승폭포

 
 
 

개성시에 있는 박연폭포

 
 
 

금강산에 있는 구룡폭포이다.
 
 
 

외국의 폭포의 경우 배를 타고 폭포 밑에서 관람을 하기도 하고, 높은 전망대에 올라 폭포수가 떨어지는 광경을 보기도 하며,
경비행기를 이용해 폭포 전체를 관람한다.
우리나라의 폭포는 산 속 계곡에 위치해 있어 등산과 함께 폭포를 즐긴다.


그럼, 폭포는 도심 속에서는 볼 수는 없는걸까?
이 의문을 해결한 사람이 덴마크 코펜하겐 출생의 예술가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이다.
그는 2008년에 Brooklyn, Manhattan과 Governors Island에 The New York City Waterfalls이라는 인공폭포를 만든다.

 
 
 




도심에서는 폭포를 볼 수 없다는 편견을 깨트린 올라퍼 엘리아슨.
상상력과 창의력은 우리가 상식이라고 받아들이는 것들에 대해 의문을 품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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